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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에게 바치는 최고의 경의, 타투!(사진)

인생 최고의 친구를 타투로 기념하는 것보다 훌륭한 일이 있을까?

서울의 타투 스튜디오 솔 타투(Sol Tatto)에서는 고양이 친구들을 몸에 새겨준다. 그냥 고양이 그림이 아니라 실제로 자신과 살아가는 반려동물의 진짜 모습이다. 개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도 괜찮다. 솔 타투는 정말 끝내주는 개, 여우, 우주패턴의 범고래의 시술도 하니까 말이다.

현재 한국에서 타투는 '비법'이다. 많은 사람이 터부시하기도 한다. 한국의 법은 문신을 의료인만 할 수 있는 의료행위로 정의하고 있지만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서울에만 음성적으로 활동하는 수천 개의 샵이 있다고 한다.

백만명이 넘는 사람들이 타투를 한 것으로 추정되며, K팝스타나 스포츠 스타들의 타투가 인기를 모으면서 타투 합법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아래에서 솔 타투의 멋진 작업들을 감상해보자. 인스타그램에서 솔 타투를 팔로우할 수 있으며 페이스북에서는 더 많은 사진을 볼 수 있다. 타투는 아니더라도 고양이의 기운을 받고 싶다면 고양이 까페를 가는 것도 방법이다!

다음날 직접 찍어서 보내주신 사진..^^ . #tattoo#tattooist#tattooistsol#솔타투#lettering#soltattoo#color#colortattoo

A photo posted by Sol Art (@soltattoo) on




타투랑 많이 친해졌군요..ㅎ . ???? . #빙글이#cat#cattattoo#soltattoo

A photo posted by Sol Art (@soltattoo) on






*이 기사는 허핑턴포스트US 'These Cat Tattoos Are The Perfect Way To Honor Your Four-Legged Friend'를 번역, 재가공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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