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든지 초고속 카메라로 찍어 슬로우 모션 영상으로 만드는 'The Slow Mo Guys'가 이번엔 CD를 그 희생양으로 삼았다. 수천 조각으로 쪼개지는 CD의 모습이 마치 영상 예술 작품만 같다.
그러나 부러운 건 대체 170,000 FPS(초당 프레임) 짜리 카메라로 이런 쓸데없는 짓을 하는 마음의 여유는 어디서 오는 것인가?
H/t Viralviralvideo
뭐든지 초고속 카메라로 찍어 슬로우 모션 영상으로 만드는 'The Slow Mo Guys'가 이번엔 CD를 그 희생양으로 삼았다. 수천 조각으로 쪼개지는 CD의 모습이 마치 영상 예술 작품만 같다.
그러나 부러운 건 대체 170,000 FPS(초당 프레임) 짜리 카메라로 이런 쓸데없는 짓을 하는 마음의 여유는 어디서 오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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