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핑 영상을 자주 올리는 티라도는 이번에는 자기의 9개월 된 아들을 서프보드에 태웠다. 그리고 아들의 표정을 고프로 카메라로 찍었다. 9개월 아기는 처음 물이 몰려올 때는 정신 없는 듯하다가, 물 위로 올라오며 슬그머니 미소를 짓는다. 그 모습을 영상으로 보자!
*이 기사는 Huffingtonpost US의 Baby Surfing First Wave Is The Epitome Of Pure Bliss를 번역, 가공한 것입니다.
서핑 영상을 자주 올리는 티라도는 이번에는 자기의 9개월 된 아들을 서프보드에 태웠다. 그리고 아들의 표정을 고프로 카메라로 찍었다. 9개월 아기는 처음 물이 몰려올 때는 정신 없는 듯하다가, 물 위로 올라오며 슬그머니 미소를 짓는다. 그 모습을 영상으로 보자!
*이 기사는 Huffingtonpost US의 Baby Surfing First Wave Is The Epitome Of Pure Bliss를 번역, 가공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