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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 처음 서핑을 해본 아기(동영상)

  • 박수진
  • 입력 2015.03.13 10:46
  • 수정 2015.03.13 10:51

서핑 영상을 자주 올리는 티라도는 이번에는 자기의 9개월 된 아들을 서프보드에 태웠다. 그리고 아들의 표정을 고프로 카메라로 찍었다. 9개월 아기는 처음 물이 몰려올 때는 정신 없는 듯하다가, 물 위로 올라오며 슬그머니 미소를 짓는다. 그 모습을 영상으로 보자!

*이 기사는 Huffingtonpost US의 Baby Surfing First Wave Is The Epitome Of Pure Bliss를 번역, 가공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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