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테인먼트
2021년 05월 24일 20시 52분 KST

"마흔 전에는 결혼하고 싶다" 이승기, 이다인과 열애 사실 인정에 결혼설까지 불거지면서 재조명되는 과거 발언

양측 가족과도 만남을 가졌다는 보도가 이어지면서 결혼설까지 불거졌다.

뉴스1
이승기와 이다인

 

가수 겸 배우 이승기(35)가 배우 이다인(30)과의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그의 과거 `결혼` 관련 발언에 재차 관심이 쏠리고 있다.

재조명된 발언은 이승기가 지난해 6월 넷플릭스 예능 `투게더`에서 동료 배우 류이호와 이야기를 나누다 나왔다. 당시 이승기는 ”마흔이 되기 전에는 결혼하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방송이 나간 뒤 해당 발언이 한 차례 화제 되자 이승기는 언론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힌 바 있다.

넷플릭스
'투게더' 이승기와 류이호

 

″저뿐만 아니라 선배, 부모님들도 기준을 마흔으로 삼는 거 같다. 저도 이유가 있다기보다는 제 안에 더 많은 확신으로 꽉 차는 나이가 되는 거 같다고 생각했다. 제 삶과 안에 변화를 주고 싶지 않을 거 같다고 생각해서 마흔으로 남기고 있다. 마흔이라는 숫자는 `불혹`이 아니냐. 유혹을 뿌리치는. 그럴까 봐, 마흔을 기준으로 잡는 거다” -스포츠조선 인터뷰 中 (2020.07)


한편 이승기는 지난해 말부터 이다인과 교제 중이라고 24일 밝혔다. 같은 날, 디스패치는 이들 커플이 이승기의 할머니는 물론 이다인의 가족인 배우 견미리, 이유비와도 만났다고 보도해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이에 따라 두 사람이 결혼을 전제로 만나는 게 아니냐는 추측도 나오고 있다.

 

이인혜 에디터 : inhye.lee@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