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테인먼트
2021년 01월 02일 18시 40분 KST

'날아라 개천용'에 배성우 대타로 등장하는 정우성이 "시청에 불편함 없도록 최선 다 할 것"이란 다짐을 전했다

17회에서 봬요~

 

 

SBS
SBS '날아라 개천용'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배우 배성우를 대신해 ‘날아라 개천용’ 주연을 맡게 된 배우 정우성이 소감을 밝혔다.

SBS ‘날아라 개천용’ 측은 지난달 29일 그간 배성우가 연기해 온 생계형 기자 ‘박삼수’로 완벽하게 변신한 정우성의 첫 촬영 모습을 공개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이에 정우성은 ”‘날아라 개천용’을 시청하시는 데 최대한 불편함이 없도록 노력하고 있다. 드라마를 잘 마무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촬영에 임하겠다”라는 다짐을 전했다.

연출을 맡은 곽정환PD는 정우성에 대해 ”‘역시는 역시‘라고 생각했다. 비주얼부터 말투, 사소한 표정 하나까지 많은 고민과 준비를 했다는 것에 놀랐다”라며 ”‘박삼수’ 캐릭터가 가진 큰 틀은 유지하되, 정우성 배우의 색이 녹여진 또 다른 매력도 느낄 수 있을 것 같다. 권상우 배우와의 케미스트리를 주목해 보셔도 좋을 것 같다”는 관전 포인트를 꼽았다.

곽 PD는 ”쉽지 않은 상황에서 선뜻 함께해준 정우성 배우에게 감사한다”며 ”정의구현 역전극의 마지막을 멋지게 장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정우성은 ‘날아라 개천용’ 17회부터 등장한다.

 

라효진 에디터 hyojin.ra@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