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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신규 확진자 125명, 신규 격리해제 180명, 사망 4명(3월 31일 0시 기준)

현재까지 총 사망자는 162명이다.

29일 오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지역거점병원인 대구 중구 계명대 대구동산병원에서 보호구를 착용한 의료진이 격리병동으로 들어가며 손가락으로 승리의 'V'자를 만들어 보이고 있다.
29일 오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지역거점병원인 대구 중구 계명대 대구동산병원에서 보호구를 착용한 의료진이 격리병동으로 들어가며 손가락으로 승리의 'V'자를 만들어 보이고 있다. ⓒ뉴스1

3월 31일 0시를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는 125명이 발견됐다. 격리해제는 전날보다 180명 증가했다. 이로써 총 누적 확진자수는 9,786명. 누적 격리해제는 5,408명이다. 현재 격리 중인 환자는 4,216명으로 전날보다 59명 감소했다. 누적 검사자 수는 41만 564명이다.

3월 30일 하루 동안 가장 많은 신규확진자가 나온 곳은 대구다. 60명이 발견됐다. (대구에서 발견된 누적 확진자 수는 총 6,684명) 이어 서울 24명, 경기 13명이 발견됐다. 검역 과정에서 발견된 신규 확진자는 15명으로 현재까지 검역에서 발견된 누적 확진자 수는 217명이다. 자세한 정보는 아래 기사를 참조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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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질병관리본부 #신종코로나바이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