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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2월 03일 15시 44분 KST | 업데이트됨 2020년 02월 03일 15시 47분 KST

유아인과 송혜교가 우한 시민들을 향한 응원을 보냈다 (영상)

"LOVE FOR HUMAN"

배우 유아인과 송혜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발원지로 많은 피해자가 발생한 중국 우한 시민들을 향한 응원을 소셜미디어를 통해 보냈다. 

먼저 유아인이 1일 인스타그램에 자신이 소속한 아티스트 그룹 스튜디오 콘크리트의 이름으로 제작된 영상을 하나 올렸다. “LOVE FOR HUMAN”에서 H와 M이 서로 자리를 바꾸며 “LOVE FOR WUHAN”으로 바뀌는 영상이다.

유아인의 인스타그램에는 응원에 감사를 표하는 영어·중국어 댓글과, ‘지금 딱 필요한 메시지‘, ‘혐오는 질병 만큼 무서운 것‘이라는 한국어 댓글들이 달렸다. 한편으로 ‘한국인들에게 마스크 기부나 해라‘, ‘직접 우한에 가서 사랑을 보여라’는 등 영상 속 인류애적 메시지를 못마땅해하는 댓글들도 있었다.

송혜교도 뒤이어 같은 영상을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댓글 기능은 닫아뒀다.

우한시가 있는 후베이성은 3일 현재 확진자 수 1만1000명을 넘어섰으며, 350명이 사망했다. 우한시 관계자는 국내외에서 쏟아진 초기대응을 잘 하지 못했다는 지적에 대해 인정하고 자책한다고 인터뷰에서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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