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껏 본 적 없는 색깔의 강아지가 태어났는데 귀여움 폭발한다 (영상)

이름은 '헐크'다.
강아지 헐크 
강아지 헐크 

10일(현지 시간) 아침,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의 한 가정집에서는 특이한 일이 벌어졌다. 화이트 셰퍼드가 3시간에 걸쳐 8마리의 새끼들을 낳았는데, 그중 4번째 새끼가 녹색 또는 라임 그린 색깔의 털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다. 보호자인 샤나 스테이메이는 네 번째 새끼를 보는 순간 색깔 때문에 깜짝 놀랐으나, 새끼들은 모두 건강하다며 웃었다.

허프포스트에 따르면, 주날르스카 동물병원 매니저인 수잔 시칠리아는 ”임신 도중 어미 개의 위로부터 흘러나온 액체가 원래 흰색인 강아지 털을 일시적으로 물들인 것으로 보인다”며 몇 주가 흐르면 흰색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영상으로 직접 확인하자. 귀여움이 폭발한다. 강아지의 이름은 털 색깔을 감안해 ‘헐크’라고 지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