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테인먼트
2020년 01월 08일 10시 07분 KST

한승연이 일부 악플러들을 향해 "재미 쫓다가 정말 망가지는 수가 있다"고 경고했다

”소중한 사람 잃어는 보셨나요?"

뉴스1
한승연

가수 겸 배우 한승연이 악플러들을 향해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한승연은 7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는 이제 악플러가 많지도 않지만 몇 명은 눈여겨보고 캡쳐하고 있다. 재미를 너무 쫓다가는 정말 망가지는 수가 있다”고 경고했다.

한승연은 이어 ”예전에도 지금도 저는 악플러들의 인생을 안타깝게 생각한다. 그들이 키보드 위에서 재미를 쫓는 동안 저는 열심히 살아서 절대 부끄럽지 않고 자긍심 가질만한 인생을 만들어냈다”면서 ”그런 알량하고 의미 없는 재미를 쫓는 안타까운 사람들에게 나의 시간과 감정을 줄 생각 없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이날 앞서 한승연은 ”소중한 사람 잃어는 보셨나요? 연예인에게는 악플따위 신경 쓰지 말라고 얘기하면서 당신들은 신경 쓰이십니까?”라고 답답한 심정을 토로하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현재 이 게시물은 삭제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