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규모로 '코끼리 치약' 실험을 진행해봤다(영상)

거대 거품을 만드는 실험이다.

과산화수소수와 주방세재, 식용색소 그리고 아이오딘화칼륨(요오드화칼륨)을 더하면 색깔 있는 거품이 순식간에 만들어진다. 이 거품이 코끼리 코와 치약처럼 보여 일명 ‘코끼리 치약’ 실험이라고 불리는데, 유튜브 등에서는 이 거품을 만드는 것이 인기 콘텐츠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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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코끼리 치약’ 실험을 세계 최대 수준으로 진행한 유튜버가 있다. 유튜버이자 배우이기도 한 닉 우하스는 또 다른 유튜버 데이비드 도브리크 등과 함께 자신의 집 뒷마당에서 ‘코끼리 치약’ 실험을 시도했다. 625L의 과산화수소로 200㎥가 넘는 거품을 만들어 낸 것이다.

우하스는 ”이번 실험에서 생긴 거품은 지난 해 미국항공우주국(NASA) 연구원 출신 유튜버 마크 로버가 만든 거품의 15배 수준”이라며 ”세계 기록을 깬 것”이라고 말했다. 집을 뒤덮어 버린 거품 영상은 아래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현유 에디터: hyunyu.kim@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