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테인먼트
2019년 12월 08일 12시 42분 KST

개콘이 "눈치 없는 금수저"와 '업무 시간 사우나 가는 부장님' 풍자한 방법 (영상)

에일리의 가창력이 백분 활용됐다

KBS

개그콘서트가 7일 방송에서 ″눈치 없이 서민들 울리는 금수저”와 ‘업무 시간에 사우나 가는 부장님‘을 풍자했다. 뮤지컬 꽁트 ‘누가 죄인인가’ 코너에서로, 가수 에일리가 게스트로 출연해 비욘세의 노래를 불렀다.

극중 ‘사장 딸 낙하산‘으로 취업한 에일리는 동료들이 ‘낙하산이 분위기 망친다’며 눈치를 주자 ″다들 똑똑히 들으세요, 나 아빠한테 받은 거 하나도 없어!”라며 이렇게 노래했다.

“Listen 내가 낙하산이라고? 난 당당해 수석 합격 토익 만점 넌 맨날 일만 시키고 사우나 갔었잖아 내 아이디어 좀 그만 뺏어가 난 화장실에서 다 들었어 니가 부장님 욕하는 거 뒷담화”

KBS

후반부에는 에일리의 ‘금수저’가 나와 에일리의 입장을 대변했다.

″근데 금수저라니까 반응 왜 이래? 집 한 채 없는 사람들처럼.”

″요즘 취업이 그렇게 힘들다며? 욕심 부리지 말고 아빠 회사 물려받아. 없어? 그러면 갖고 있는 빌딩, 그거 관리 잘해. 그것도 없어? 이거 몰래카메라인가?”

방송 영상은 아래에서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