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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15일 09시 35분 KST | 업데이트됨 2019년 11월 15일 09시 37분 KST

박하선의 동생이 급성심근경색으로 사망했다

12일 사망했다고 소속사가 밝혔다

뉴스1

배우 박하선이 형제상을 당했다. 박하선의 소속사 키이스트는 언론에 박하선의 동생이 12일 급성심근경색으로 사망했으며, 박하선과 남편인 배우 류수영이 빈소를 지켰다고 14일 전했다.

박하선은 지난 2017년 4월 방송한 JTBC ‘김제동의 톡투유’ 방송에서 발달장애를 가진 두 살 아래 동생에 대해 말한 적이 있다. 당시 경찰이 직업인 방청객의 사연이 소개됐고, 경찰이라는 직업에 대해 어떤 이미지를 갖고 있냐는 대화 주제가 나오면서 개인적인 이야기를 공개한 바 있다.

″제 동생은 조금 아픈 친구예요. 문을 잠가놓지 않으면 집을 나가요. 집이 서울이었는데 포항에서 찾아오고, 부산에서 찾아오고. 그때마다 하루 만에 이틀 만에 잘 찾아주셨어요. 이틀 안에 실종아동을 찾아주셔야 멀리 안 가고 찾을 수 있는데 그래서 저는 상당히 감사했던 기억이 많아요. 지금도 경찰들 보면 따뜻한 사람들 같아요.”

아래는 당시 방송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