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테인먼트
2019년 08월 27일 11시 59분 KST

류준열이 최동훈 감독의 신작에 캐스팅됐다

'외계인'이 나오는 영화다.

뉴스1

최근 영화 ‘봉오동전투‘에 출연한 류준열의 차기작이 결정됐다. ‘도둑들‘과 ‘암살‘등을 연출한 최동훈 감독이 준비중인 작품이다. 이 작품은 ‘신과 함께’처럼 1,2부로 나누어 제작된다. 류준열의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류준열이 1,2부에 모두 출연하는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최동훈 감독의 신작에 대해서는 아직 알려진 게 거의 없다. ‘외계인‘이란 가제로 불리는 작품으로 외계인의 이야기라는 정보가 전부다. 지난 8월 ‘스포츠조선‘의 보도에는 “2019년 대한민국에 살고 있는 외계인의 이야기를 다룬 SF 범죄물”이라는 설명도 있었다. 또한 이 작품의 또 다른 주인공으로 ‘아가씨‘와 ‘미스터 션샤인’의 김태리가 물망에 오르고 있다는 보도도 나온 바 있다.

최동훈 감독은 현재 이 영화의 1부 시나리오를 완성하고 2부 시나리오를 작업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