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8월 30일 15시 54분 KST | 업데이트됨 2019년 09월 05일 14시 28분 KST

맛있는 라테를 만들 수 있는 커피는 따로 있다

‘집에서는 왜 카페에서 마시는 라테 맛이 안 날까?’ 바리스타들은 맛있는 프리미엄급 라테를 만드는 최적의 커피는 따로 있다고 말한다. 우유를 더했을 때 최상의 맛을 내는 비율도 있단다. 완벽한 라테를 탄생시키는 것도 몇몇 전문가만이 해낼 수 있었던 일. 하지만 그 맛을 이제 ‘집’에서도 즐길 수 있게 됐다. 2만 번의 테스트, 프리미엄 라테에 최적화된 커피 출시다.

 # 우유, 커피와 뗄 수 없는 존재

지난 2017년, 5년 만에 흰 우유 소비량이 증가했다는 통계청 발표가 있었다. 소비 증가 이유로 ‘커피’가 지목됐다. 굴지의 우유 업체들이 커피 전문점과 계약을 맺거나 프랜차이즈를 소유하고 있는데 ‘라테류’의 판매가 늘면서 ‘흰 우유’의 소비량도 함께 늘었던 것이다. 전 세계적으로 커피 소비의 60%가 우유와 함께 이뤄진다고 한다. 호주와 뉴질랜드의 경우 90% 이상이 커피에 우유를 더해 마신다. 한국인도 부드러운 커피를 선호해 라테류의 인기가 높다. 국내 커피 시장에서 ‘커피믹스’가 가장 많은 영역을 차지하는 것도 ‘우유’가 더해진 커피들의 인기를 방증한다.

# 라테가 맛있는 커피는 따로 있다

네스프레소

하지만 맛있는 라테를 먹고 싶은 소망과 달리 우리는 자주 밍밍한 라테를 마주하게 된다. 아메리카노 맛은 꽤 괜찮은데도 유독 라테의 만족감이 떨어지는 카페가 있지 않았는가? 쉽게 생각해보면 라테와 잘 어우러지는 커피의 맛이 따로 있다는 얘기다. 묵직하면서도 부드럽고, 우유와 섞었을 때 밸런스가 맞는 커피. 바리스타들은 우유에 따라 고소한 맛과 향이 달라지기도 하지만, 라테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커피’ 그 자체라는 점에 동의한다.

# 당신이 라테 만들기에 실패하는 이유

Valeriya Tikhonova via Getty Images

홈카페 실패담 중 무척 많은 것이 바로 라테이기도 하다. 드립 커피에 우유를 부어본 이들이라면 알 테다. ‘한강 라테’가 되거나 밍밍한 ‘커피 향 우유’가 되어 버리는 그 미묘한 차이 말이다. 모카포트로 진하게 커피를 내려 우유를 넣어 마셔봐도 커피전문점에서 사 마시는 그 고소한 라테 맛은 구현하기가 어렵다. 우선, 라테는 ‘에스프레소’로 만들었을 때가 가장 맛있다는 것이 정설이다. 게다가 원두의 로스팅과 블렌딩 정도에 따라서 우유와의 조화도 달라진다고 한다. 고급 라테를 맛보기 위해서는 원두 선택부터 추출 방법, 우유와의 적절한 비율까지 전문가의 손길이 필요할 수밖에 없다.

# 맛있는 라테를 집에서 즐기는, 가장 확실하고 쉬운 방법

네스프레소

‘집에 전문가가 없는데요?’라고 묻는다면, 1가정 1바리스타는 없더라도, 1가정 1커피 머신만 있다면 가능하다고 말하고 싶다. 네스프레소가 집에서도 전문가가 만들어주는 라테의 맛을 즐길 수 있도록 프리미엄 라테에 최적화된 커피, ‘바리스타 크리에이션(Barista Creations)’을 출시했다. 강한 샷에 약간의 우유 거품을 위에 올린 ‘에스프레소 마키아토’에서부터 ‘라테’까지 우유와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커피 제품으로 개별 취향에 따라 커피 선택이 가능한 제품이다.

2만 번의 테스트를 통해 만들어진 ‘라테’에 최적화된 커피

네스프레소

우유를 더한 커피를 선호하는 사람들이 많은 만큼 네스프레소 연구원들은 최적의 커피를 찾기 위해 노력하지 않을 수 없었다. 바리스타들의 의견처럼 우유를 더했을 때 최적의 맛을 구현할 수 있는 ‘커피’를 찾기 시작했다. 각 원산지로부터 원두를 엄선해 블렌딩하고, 각각의 블렌딩에 맞는 독특한 맞춤형 로스팅을 하는 시도도 있었다. 무려 ‘2만 번‘의 테스트가 진행됐다. 그만큼 프리미엄 라테에 맞는 커피를 만드는 과정이 쉽지 않았다. 테스트로 나온 제품들은 네스프레소 사내 시음회, 네스프레소 커피 패널 참여로 소비자들의 반응을 직접 확인하는 과정을 거쳤다. 전문가들의 연구와 다각도의 검증을 거쳐 비로소 완성해낸 것이 ‘바리스타 크리에이션(Barista Creations)’이다. 

# 5가지의 다른 멋과 맛을 지닌 커피

바리스타 크리에이션(Barista Creations)’은 이름 그대로 전 세계 바리스타들의 커피 블렌딩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졌다. 뉴욕 브루클린과 호주 멜버른, 스페인의 바리스타까지 그들이 라테를 만드는 방식과 비법을 찾고 연구했다. 그 결과 오리지널 라인 3종과 버츄오 라인 2종까지 총 5가지가 출시됐다. 오리지널 라인은 클래식한 에스프레소로 기본에 충실하면서 진한 맛이 특징으로 우유와 만났을 때 풍부한 맛을 낸다. 버츄오 라인은 회전 추출 방식인 만큼 어디서도 본 적 없는 크레마 라테를 선보인다.

네스프레소

프리미엄 라테에 최적화된 커피

바리스타 크리에이션(Barista Creations)’

오리지널 라인 3종은 키아로(Chiaro)’, ‘스쿠로(Scuro)’, ‘코르토(Corto)’다. 키아로’는 브루클린 바리스타의 방식에서 착안해 탄생한 제품으로 케냐와 인도네시아산 아라비카를 블렌딩해 부드러우면서도 고유의 단맛이 특징이다. 스쿠로’는 균형 잡힌 맛을 선호하는 멜버른 바리스타의 레시피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제품으로 콜롬비아와 에티오피아산 아라비카를 블렌딩해 진하면서도 우유와의 밸런스가 좋은 제품이다. 코르토’는 아프리카산 아라비카와 로부스타를 블렌딩해 길게 다크 로스팅한 커피다. 스페인 바리스타에게서 영감을 받아 풍부한 보디감과 강렬함이 특징이지만 우유를 더하면 부드럽고 크리미해진다. 버츄오 라인 2종은 비앙코 레제로(Bianco Leggero)’, ‘비앙코 포르테(Bianco Forte)’다. ’비앙코 레제로’는 오리지널 라인의 ‘키아로’와 같은 특징을 지닌 제품으로 더블 에스프레소 제품이다. 비앙코 포르테’는 ‘스쿠로’의 버츄오 버전으로 진한 로스팅 향과 곡물 향이 특징으로 230mL, 머그 스타일의 커피다.

# 라테에 최적화된 커피 머신도 따로 있다

네스프레소

네스프레소는 이전부터 우유 첨가 커피를 만들 수 있는 커피 머신을 개발, 판매해왔다. 오리지널 라인인 ‘크리아티스타 플러스’, ‘라티시마 원’과 ‘버츄오’다. ‘크리아티스타 플러스’는 스팀 파이프가 장착된 하이엔드 급 커피 머신으로 우유를 활용한 다양한 커피와 라테아트도 가능하다. ‘라티시마 원’은 그보다 간편하게 라테나 카푸치노, 에스프레소 마키아토를 만들 수 있는 콤팩트한 기기다. ‘버츄오’는 회전 추출 방식의 기기로 우유의 폼과 만나면 진하고 부드러운 ‘크레마 라테’를 즐길 수 있다. 3가지 커피 머신이 없다고 걱정할 이유가 없는 것이 우유 전문 디바이스인 ‘에어로치노’가 있기 때문이다. 버튼 하나만 누르면 우유가 데워지는 것은 물론이고, 따뜻한 우유 거품뿐만 아니라 차가운 우유 거품도 만들어내는 기특한 기기다.

네스프레소

PLUS EVENT >>> 네스프레소는 이번 ‘바리스타 크리에이션(Barista Creations)’ 출시를 기념해 바리스타 크리에이션 커피를 구매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기프트 증정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한정 수량). 자세한 내용은 네스프레소 공식 홈페이지(www.nespresso.com/kr)에서 확인 가능하다.또한 10월 20일까지 완벽한 라테를 위한 할인 혜택을 실시하니 놓치지 말 것! ‘크리아티스타 플러스’, ‘라티시마 원’, ‘버츄오플러스’, ‘버츄오플러스 & 에어로치노3’, ‘버츄오플러스 & 에어로치노4’, 에어로치노4 등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최대 8만 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한편, 이번 출시된 바리스타 크리에이션은 전국 14개 네스프레소 부티크, 네스프레소 공식 홈페이지, 모바일 앱, 네스프레소 클럽(080-734-1111)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