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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7월 27일 12시 07분 KST

'원포인트 안보국회' 제안에 민주당은 "추경도 해야한다"고 말했다

한국·미래당은 26일 '원포인트 안보국회'를 제안했다

자유한국당·바른미래당이 26일 안보만 다루는 소위 ‘원포인트 국회’ 소집을 요구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은 추가경정예산(추경)을 같이 처리해야 한다”고 말했다.

 

뉴스1

 

정춘숙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27일 구두 논평을 통해 ”일본 수출규제 철회 촉구 결의안이 실질적인 효과와 의미를 가지려면 추경을 같이 처리해야 한다”며 ‘원포인트 안보국회’ 제안을 사실상 거부했다.

하지만 논의가 완전히 닫힌 것은 아니다. 정춘숙 대변인은 ”주말에 원내수석부대표간 협상이 이뤄질 것. 7월 국회에 대한 사항은 우선 주말 원내수석 간 협상에 따라 달라질 것 같다”며 여지를 남겼다.

그러면서 ”야당이 요구하는 원포인트 안보국회가 어떤 형태와 내용인지 확인해봐야 한다”는 말을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