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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7월 26일 10시 59분 KST | 업데이트됨 2019년 07월 29일 18시 16분 KST

직장인들이 연차를 짧게, 자주 가는 이유는?

당신과 당신 부장님이 아는 그 이유...

 

연차 사용이 보편화되면서 휴가를 사용해 여행을 떠나는 직장인들이 늘어나고 있다. 그런데 직장인들 사이에서도 연차를 사용하는 패턴에서 차이가 있다. 어떤 직장인들은 ‘짧게 여러번’ 쓰는 것을 선호하는 반면 어떤 직장은 ‘길게 한두번’ 쓰는 것을 더 선호한다.

FangXiaNuo via Getty Images

 

여행 검색엔진 스카이스캐너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연차를 ‘짧게 여러 번(58.9%)’ 쓰는 직장인이 ‘길게 조금씩(41.1%)’ 쓰는 인 보다 더 많았다. ‘연간 평균 여행 횟수’에 대해서는 ‘2회(32.8%)’가 가장 높은 빈도를 보였고 뒤를 이어 ‘1회(23.3%)’, ‘5회(17.7%)’, ‘3회(17.0%)’ 순으로 답했다.

연차를 짧게 쓰는 이유에 대해서는 ‘업무 상 길게 쓸 수 없어서’(51.0%)라고 응답한 사람이 제일 많았다. 그 뒤를 이어 ‘다양한 목적지에 방문하고 싶어서’(32.4%), ‘동행과 시간을 맞추기 위해서’(8.3%), ‘길게 가면 비용이 많이 들어서’(6.2%) 순으로 나타났다.

연차를 한번에 길게 써서 여행가는 이들이 꼽은 이유로는 ‘장거리 여행을 떠나고 싶어서(35.0%)’, ‘회사를 오래 쉬고 싶어서(27.8%)’, ‘한 여행지의 매력을 오래 느끼고 싶어서(22.9%)’, 업무 상 연차를 자주 쓸 수 없어서(13.4%)’ 등이 있었다.

‘주 52시간 도입이 연차휴가 사용에 영향을 미쳤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55.4%가 영향을 받았다고 한 반면 44.6%는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고 답했다.

이번 조사는 스카이스캐너가 지난 7월 3일부터 9일까지 대한민국 직장인 남녀 766명 대상으로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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