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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7월 18일 14시 16분 KST

농구선수 정병국이 인천 도심 한복판서 음란행위를 하다가 붙잡혔다

경찰 조사에서 일부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1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 소속 정병국 선수(35)가 이른 아침 도심 한복판에서 바지를 내리고 길 가는 여성을 보며 음란행위를 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남동경찰서는 공연음란 혐의로 정 선수를 체포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정 선수는 지난 4일 오전 6시께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 로데오거리에서 바지를 내린 채 길 가는 여성을 보면서 자위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정 선수는 이날 인근을 지나던 한 여성의 신고로 추적에 나선 경찰에 의해 전날 오후 부평구 한 체육관 주차장에서 붙잡혔다.

정 선수는 경찰 조사에서 일부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최근 구월동 로데오거리 인근에서 공연음란 사건이 몇 건 있어 수사 중”이라며 정 선수의 여죄를 수사하는 한편 구속영장 신청 여부를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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