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2019년 07월 04일 14시 04분 KST

황교안이 대선주자 지지도 하락에 심경을 밝혔다

이낙연 국무총리가 1위에 올랐다

리얼미터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차기 대선주사 선호도 여론조사에서 2위로 떨어진 것에 대해 ”저는 국민들만 바라보고 하겠다”고 심경을 밝혔다.

황교안 대표는 지난 3일 국회에서 대선주자 지지율 관련 질문을 받자 ”계속 진정성을 갖고 나라와 경제를 살리기 위한 노력을 한다면, 그런 부분에 대해 국민들께서 사랑과 신뢰를 주시리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앞서 리얼미터는 지난달 24~28일 전국 19세 이상 성인 2504명을 대상으로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를 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2.0%포인트)한 결과를 지난 3일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황교안 대표는 20.0%의 지지를 얻으며 2위를 차지했다. 1위에 오른 이낙연 국무총리에 대한 선호도는 21.2%인 것으로 나타났다. 황 대표는 5개월 연속 1위를 차지하다 6개월만에 2위로 떨어졌다. 지난해 11월 조사 시작 이래 지지율이 떨어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