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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6월 27일 20시 24분 KST

김정은의 비핵화 의지는 변함이 없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말했다

일본 오사카에서 28일부터 29일까지 G20 정상회의가 열리는 가운데 하루 전인 27일 오사카에 도착한 문재인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만나 북한 비핵화와 관련한 이야길 나눴다.

 

뉴스1

 

최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정상회담을 가진 시진핑 주석은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북한의) 비핵화에 대한 의지는 변함이 없다”고 말했다.

시 주석은 이어 ”(북한이) 대화를 통해 이 문제(비핵화)를 풀고 싶으며, 인내심을 유지해 조속히 합리적 방안이 모색되길 희망한다”며 ”한국과 화해협력을 추진할 용의가 있으며 한반도에서의 대화 추세는 변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시 주석의 발언에 대해 문재인 대통령은 ”시 주석과 김 위원장의 회담, 북미 친서 교환 등은 북미 대화의 모멘텀을 높였다고 생각한다”며 ”북미 간 조속한 대화가 이뤄지길 희망한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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