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2019년 05월 26일 16시 41분 KST

자동차 제조회사 포드가 물건 배달 로봇을 개발중이다(영상)

2족 보행 로봇이다.

Ford/Agility Robotics

미국의 자동차 제조회사인 포드가 새로운 프로젝트를 공개했다. 그런데 자동차가 아니고 로봇이다.

CNN에 따르면, 포드는 배달 로봇을 테스트 중이라고 발표했다. 이 로봇은 자율주행자동차를 타고 이동하며 배달지에서는 직접 차에서 내려 고객의 문 앞까지 물건을 배달한다.

 

포드는 온라인 쇼핑의 대중화에 따라 자율주행자동차를 통한 배달 시스템 개발을 실험해왔다고 전했다. 하지만 고객의 입장에서 볼 때 집 밖으로 나와 물건을 받아야 한다는 불편함이 있다는 걸 파악한 후 로봇을 개발하기로 한 것이다. 이 프로젝트는 Agility Robotics라는 로봇 개발 회사와의 협업으로 진행되는 중이다. 이 회사는 약 40파운드의 박스를 들고 이동할 수 있는 로봇을 만들고 있다.

포드가 개발 중인 이 로봇은 ‘디짓’(Digit)으로 불린다. 포드는 디짓이 계단을 오르거나, 고르지 않은 지형을 걸을 수 있으며 무언가에 부딪혀도 균형을 유지할 수 있다고 전했다. 아래는 포드가 공개한 디짓에 대한 영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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