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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5월 06일 17시 44분 KST

국정원은 北 발사체에 대해 "과거처럼 도발적인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고 밝혔다

"판을 깨려는 의도는 아닌 것으로 보인다" - 국정원

뉴스1

국가정보원은 북한의 단거리 발사체 발사와 관련해 ”미사일인지 아닌지 분석 중”이라고 밝혔다.

김상균 국정원 2차장은 6일 국회에서 이혜훈 국회 정보위원장을 만나 ”(발사체의) 재원이나 사거리 등 분석이 복잡해 (시간이) 오래 걸린다”고 말했다고 이 위원장이 전했다.

국정원은 ”모양만 보면 표면상으론 지대지로 보인다”며 ”이번 발사는 과거처럼 도발을 위한 목적으로 보지 않는다”고 선을 그었다.

국정원은 ”과거에는 ‘타격’ 등 과격한 표현으로 보도를 했는데, 이번에는 ‘너희들도 훈련을 하고 (미사일 등) 실험을 하지 않나’라는 논조”라며 ”예전과 다르게 판을 깨려는 의도는 아닌 것으로 보인다. 북한이 수위를 조절하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고 이 위원장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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