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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4월 03일 19시 56분 KST | 업데이트됨 2019년 04월 03일 19시 58분 KST

'어벤져스: 엔드게임'의 더빙을 맡은 일본 성우들의 목소리(영상)

미리 공개됐다.

‘어벤져스:엔드게임‘은 일본에서 오는 4월 26일 개봉한다. 월트디즈니 재팬은 4월 3일, 일본에서 ‘어벤져스:엔드게임’의 더빙을 맡은 성우의 이름을 발표하는 동시에 이들이 주요 대사를 녹음한 음성을 공개했다.

WALT DISNEY JAPAN
후지와라 케이지, 나카무라 유이치, 그리고 미즈키 나나(왼쪽 부터)

짱구 아빠(노하라 히로시)로 유명한 후지와라 케이지가 아이언맨 토니 스타크의 목소리를 연기한다. 나카무라 유이치가 캡틴 아메리카 스티브 로저스를, 그리고 가수로도 유명하며 ‘장난스런 키스‘의 아이하라 코토코, 영화 ‘헝거게임’의 일본판 더빙에서 캣니스를 연기했던 미즈키 나나가 캡틴 마블 캐럴 댄버스의 목소리를 맡았다.

 

 

공개된 영상에서 후지와라 케이지는 ”그(아이언 맨)는 눈 앞에서 소중한 동료를 잃었다”는 대사의 연기를 선보인다. 나카무라 유이치는 ”그(캡틴 아메리카)는 소중한 친구들을 되찾을 수 있을까?”라고 말한다. 이들 모두 ”어벤져스는 포기하지 않는다”란 말로 연기를 끝낸다. 반면에 캡틴 마블을 연기한 미즈키 나나는 ”그녀(캡틴 마블)가 합류한 어벤져스는 대역전의 기회를 완수할 수 있을까”라며 ”어벤져스에 새로운 희망을!”이라고 말한다.

한국에서도 한국어로 더빙된 ‘어벤져스’ 시리즈를 볼 수 있다. 최근 서비스된 ‘어벤져스:인피니티 워’의 경우 한국어 더빙판도 완성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아래는 유튜브 영화채널이 공개한 더빙판의 트레일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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