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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3월 30일 12시 15분 KST

애플이 무선충전패드 '에어파워' 출시를 취소했다

자체 기준을 충족하기 어렵다는 이유다.

ASSOCIATED PRESS

애플이 에어파워 제품의 출시를 전면 취소한다고 밝혔다. 자체 기준을 충족하기 어렵다는 이유다.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29일(현지시각) 댄 리치오 애플 하드웨어 엔지니어링 수석 부사장은 ”많은 노력을 기울였음에도 에어파워는 우리의 기준을 충족하지 못했다”며 ”결국 그 프로젝트(에어파워 출시)를 취소하게 됐다”고 전했다.

앞서 애플은 지난 2017년 에어파워 출시 계획을 밝혔다. 에어파워는 아이폰, 애플워치 등의 제품을 케이블 없이 동시 충전할 수 있는 제품으로, 애플 사용자들의 기대를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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