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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3월 16일 14시 04분 KST | 업데이트됨 2019년 03월 16일 14시 10분 KST

차승원과 유해진이 '스페인하우스'에서 영업을 개시했다

'스페인하우스'가 영업을 개시했다

tvN

차승원, 유해진, 배정남의 ‘스페인하숙‘이 영업 개시했다.차승원, 유해진, 배정남의 ‘스페인하숙’이 영업 개시했다.

15일 첫 방송한 tvN ‘스페인 하숙’에서는 스페인 하숙집에 도착한 차승원, 유해진, 배정남의 모습이 그려졌다.

스페인에 도착한 이들은 숙소의 큰 규모에 놀랐다. 성의 한 켠을 빌려낸 듯한 이 곳에서 이들은 산티아고 순례길을 떠나는 여행객들을 위해 맛있는 식사와 숙박을 대접할 예정.

승원과 정남이 주방을 구경할 동안 해진은 2층으로 올라가 순례객들이 묵을 객실을 둘러봤다. 내일 저녁 메뉴를 먼저 선정하기로 했다. 차승원은 ”제육덮밥, 계란탕”을 언급했다. 해진은 ”라면을 그리워할 수 있다”고 말했고, 해물 라면도 추가하기로 했다. 

세 사람은 함께 장을 보러 나섰다. 해진과 정남은 철물점 가게에 들렀다. 승원은 홀로 생선 가게로 향해 오징어와 냉동 해물팩을 구입했다. 

이어 정육점으로 향한 승원과 정남. 승원은 특별히 준비해 온 스페인어 카드를 내밀었다. 인터넷을 뒤져가며 직접 모은 자료로, 돼지고기 소고기의 부위까지 총 망라된 스페셜 카드였다. 승원은 거침없이 앞다리살 2kg을 주문했다. 유해진은 철물점에서 벨을 구입했고 세 사람은 야채 가게에서 다시 모였다. 

이어 숙소로 돌아온 이들은 음식을 준비하기에 나섰다. 하지만 양파인 줄 알고 사왔던 것이 석류라는 것을 알게 된 정남은 ”형님 이것 석류”라고 말하며 놀란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정남은 다시 양파를 사러 나가야 했다.

정남은 승원의 보조로 마늘까기 작업을 했고 승원은 ”정남이가 깔끔하다”고 말했다. 정남은 마늘과 양파를 믹서로 다졌고 승원은 돼지고기를 썰었다. 정남은 승원의 제육볶음을 맛본 뒤 ”맛있다. 지금 밥 먹어야될 것 같다”고 말했다. 세 사람은 함께 저녁 식사를 했다. 차승원은 ”스페인 파가 너무 질기다”고 보완할 점을 언급했다. 또한 식탁 위 냅킨 등을 언급했다. 유해진은 ”넉넉하게 더 많이 줄거지”라며 식사의 양을 개선할 것을 언급했다.

이어 멤버들은 오픈에 앞서 다시 한 번 저녁 메뉴에 대한 토론을 나눴다. 아침이 밝았고 차승원은 해물 된장찌개를 준비했다. 유해진은 아침 산책에 나섰다. 

된장찌개를 맛본 멤버들은 맛에 감탄했고 결국 첫 메인 메뉴는 된장찌개와 제육 볶음으로 바꾸기로 결정했다. 승원과 정남은 영업 준비에 앞서 재료를 사러 나갔다. 해진은 합판과 톱을 이용해 수제 가구를 속속들이 만들어나갔다.

이어 오픈 시간인 2시가 됐고 차승원과 유해진은 철문을 열러 나섰다. 이들은 ”손님이 안 오면 어떡하지”라며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옷 갈아입은 정남도 합류했다. 철문을 연 이들은 ”안 올 것 같다”며 걱정하면서도 손님을 맞을 준비를 하기 위해 숙소로 들어왔다.

차승원은 저녁 메뉴를 만들기에 돌입했고 유해진은 카운터에서 식단을 정리하고 운영 시간 등을 숙지하며 손님을 기다렸다. 드디어 첫 손님이 방문했다. 순례길 도중 방문한 그는 ”(한국어)표지판 있길래 왔다”며 ”오늘 다쳐서 쉬었다 가기 위해 일행과 떨어져 이곳에 왔다”고 말했다. 해진은 ”저희 첫 손님”이라며 반겼다.

차승원은 ”저 분을 위해”라며 음식 준비에 앞서 비장한 모습을 보였다. 정남은 ”아프다 하니까 마음이 약해진다”고 말했다. 해진은 방을 배정해준 후 저녁메뉴를 안내했다. 하지만 한국인 손님이 아닌 외국인 손님이 찾아오는 모습이 그려지며 패닉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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