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2019년 02월 27일 14시 46분 KST

일본 외무성이 3·1 운동 100주년에 한국을 방문하는 여행객에게 주의를 환기시킨다

알림도 발송한다.

Oleksii Liskonih via Getty Images

일본 외무성이 자민당 회의에서 3·1 운동 100주년에 한국을 방문하는 일본 여행객에게 주의를 환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NHK는 2월 27일 ”한일 관계가 악화되는 가운데 3월 1일에는 일본 통치 하 한반도에서 3·1 운동이 시작된지 100년의 고비를 맞이한다”며 ”과거사를 둘러싼 일본 비판이 더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보도했다. 

NHK에 따르면 2월 27일 열린 자민당 외교 합동 회의에 참석한 자민당 의원은 ”일본인이 시위에 연루되거나 해를 입으면 악화되는 한일관계는 더 악화된다”고 우려를 표했다. 이에 일본 외무성 담당자는 ”일본인 안전에 관한 중요한 사안이 발생할 수 있는 경우에 내보내는 알림을 포함, 여행객들에게 주의를 환기할 것”이라고 답변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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