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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31일 10시 39분 KST

'백종원의 골목식당' 출연한 '돈카2014' 사장이 '영업중단' 소문에 대해 밝힌 입장

소셜 미디어에서는 "포방터시장 돈가스집이 영업을 중단한다"는 소문이 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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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홍은동 포방터시장에 위치한 돈가스집 ‘돈카2014’는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 출연하며 유명해졌다. 백종원의 극찬 속 방송은 마무리됐고, 이후 ‘돈카2014’에는 새벽 3시부터 손님들이 찾아와 줄을 서기 시작했다.

그러나 어느 순간 소셜 미디어 등을 통해 ”돈카2014가 한 달 간 휴점한다”는 소문이 돌았고, 이 식당을 방문하기 위해 기다렸던 시청자들은 ‘돈카2014’ 공식 인스타그램에 소문에 대한 질문을 남겼다.

이에 돈카2014 사장 김응서씨는 ”동네 주민분들의 민원이 너무 심하다. 동네를 떠나라고 난리다”라며 ”멘탈이 버티지를 못한다. 일단 (백종원) 대표님과 상의한 후 모든 걸 결정하겠다”고 댓글을 남겼다.

이후 30일 김씨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대응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고객님들 안녕하세요.
저희 돈카를 걱정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신중하게 고민한 끝에 내린 결론은 고객님들께서 추위에 노출되지않고 주위 주민들의 피해를 줄여 드리기 위해 대기 하실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려고 합니다. 빠른 시일안에 대기공간을 준비하도록하겠습니다.
또 한가지 공지하겠습니다. 31일(월), 정기휴무일 포함하여 1월 1일(화)은 개인사정으로 휴무입니다. 찾아주실 때 귀중한 시간 헛되지 않게 참고해주세요.

31일, 김씨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대기공간을 마련해 주민분들께 피해를 최소화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씨 부부가 운영하는 ‘돈카2014’는 지난달 7일 ‘백종원의 골목식당‘을 통해 사람들에게 알려졌다. 돈카2014의 돈가스는 백종원과 다른 출연진들의 극찬을 받았고, 방송 이후 인스타그램 등 각종 소셜 미디어에는 ‘돈카2014’에 방문하기 위해 새벽부터 길게 줄을 선 사람들의 모습이 올라오기도 했다.

김현유 에디터: hyunyu.kim@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