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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07일 17시 21분 KST | 업데이트됨 2018년 12월 07일 17시 22분 KST

'세월호 유족사찰' 수사받던 이재수 전 기무사령관이 사망했다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이재수 전 국군기무사령부 사령관이 7일, 지인의 오피스텔에서 투신해 사망했다.

 

 

이재수 전 사령관은 지난 2014년 4월부터 7월까지 당시 대통령이었던 박근혜와 여당인 새누리당의 지지율 관리를 위해 세월호 유가족의 정치성향과 개인정보를 지속적으로 수집·사찰한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고있었다.

검찰은 이달 초, 이 전 사령관에 대해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지만 지난 3일 법원은 이를 기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