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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27일 16시 34분 KST

아내와 아이들을 그린 남편의 작품은 사랑과 생생한 감정이 넘친다 (일러스트)

소소하지만, 따뜻하고, 사랑이 넘친다.

아티스트 커티스 위크런드(Curtis Wiklund)는 아내, 그리고 두 아들과의 크고 작은 일상을 그림으로 그려왔다. 결혼한 지 8년. 올 3월 세번째 아이인 딸의 탄생은 부부가 두번의 유산으로 힘들어하던 시기에 날아든 축복과도 같은 소식이었다.

″첫 번째 유산을 겪은 후 그림을 다시 그리기 시작했어요. 누군가에게는 가사를 쓰거나, 일기를 쓰거나, 달리기하는 게 꼭 필요한 것과 마찬가지로요. 힘든 순간들을 겪어내는 데 도움을 주었지요.” 커티스가 허프포스트에 말했다.

아래는 커티스가 ”절대로 잊고 싶지 않은 순간들”이라고 표현한 그림들 일부다. 따뜻하고 소소한 일상 속에 사랑과 행복, 그 모든 감정이 다 담겨있는 것 같다. 커티스의 그림을 더 보고 싶다면, 홈페이지, 인스타그램, 페이스북을 방문하시길. 아마존에서 커티스의 책 ‘Us’를 구매할 수도 있다.

CURTIS WIKLUND
이른 아침의 작별 인사 
CURTIS WIKLUND
"애들 침대에 더 밝은 독서등을 놔줘야겠어"
CURTIS WIKLUND
"와우. 우리 딸 여깄구나"
CURTIS WIKLUND
우리가 유산 사실을 알게 됐던 날
CURTIS WIKLUND
짧은 키스
CURTIS WIKLUND
펭귄을 보며 즐거워하는 아이들과 우리
CURTIS WIKLUND
저녁 외박이 늘 이렇게 평화롭게 끝나는 건 아니지만, 이런 날이면 기록하고 싶어진다.
CURTIS WIKLUND
"거기 계속 있을 거야?" "응" 
CURTIS WIKLUND
"양치할래?" "아니"
CURTIS WIKLUND
"엄마! 힘주는 거 도와줄래요?"
CURTIS WIKLUND
언젠가는 아이들이 우리 부부의 애정 표현에 불편함을 느낄 수도 있겠지만, 지금은 그냥 재밌어한다.
CURTIS WIKLUND
아들과의 아침
CURTIS WIKLUND
우리가 잠자는 법 - 1단계
CURTIS WIKLUND
우리가 잠자는 법 - 2단계 
CURTIS WIKLUND
우리가 잠자는 법 - 3단계
CURTIS WIKLUND
아내를 위한 Happy Mother's Day 카드
CURTIS WIKLUND
"이게 나의 온 세상이다" 

* 허프포스트 US의 기사를 번역, 편집했습니다. 

PRESENTED BY 호가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