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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9월 13일 09시 54분 KST

조인성이 '고장환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과거 고장환은 ”카드사 직원에게 조인성의 전화번호를 (일방적으로) 알려줬다”고 말해 논란이 인 바 있다.

배우 조인성이 개그맨 고장환의 ‘전화번호 유출’ 논란을 직접 언급했다.

12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갑옷을 벗고’ 특집으로 배우 조인성과 배성우, 박병은 그리고 남주혁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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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조인성은 예능에 별로 출연하지 않는 스타로 출연을 결정했을 때부터 큰 화제를 모았다. 조인성은 촬영 계기에 대해 ”언젠가 한번은 나와야겠다고 생각했다”라며 “16년 만에 MBC 스튜디오에 방문했다. 게스트 구성도 내가 했다”고 반가운 마음을 드러냈다.

조인성은 이날 과거 논란이 됐던 ‘고장환 사건‘도 언급했다. 과거 고장환은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카드사 직원에게 조인성의 전화번호를 알려줬다”고 고백해 논란이 인 바 있다. 조인성의 뜻을 전혀 묻지 않고 일방적으로 정보를 넘긴 것이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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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조인성은 ”그 때 저도 마음의 상처가 컸다. 양쪽에 눈을 맞은 기분”이었다며 ”카드사 직원한테 누가 내 번호를 알려줬냐고 물었다. 다그치니까 고장환이라고 하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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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성은 ”고장환한테 전화를 해서 너랑 내가 그런 사이였냐고 물었다”라면서도 ”이미 지나간 사건이다. 눈탱이만큼은 아니지만 아직 마음 속에 조금 상처가 남아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도 ”이미 번호는 바꾸었다. 장환아, 신발 살 일 있으면 전화할게”라며 쿨하게 사건을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