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미 닭은 날개를 이용해 폭우으로부터 새끼들을 보호했다(영상)

인도의 어느 시장에서 포착된 광경.

인도 동부 비사카퍼트남에 위치한 어느 수산물 시장. 최근 이곳에는 폭우가 쏟아졌다. 당시 시장에 있던 한 사람은 폭우에도 비를 피하지 않고 자리를 지키고 서 있던 닭을 발견했다.

알고보니 닭이 그 자리에 서 있던 이유는 새끼들을 보호하기 위해서였다.

유튜브 채널 ‘Viral Hog’를 통해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닭은 양날개를 펴서 새끼들을 품고 있었다. 새끼는 약 5마리로 보인다. 자기는 비에 맞아도 새끼들은 비를 맞지 않게 하려는 거였다.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영상을 촬영한 사람은 “자연 속에서 볼 수 있는 엄마의 사랑”이라고 말했다.

이 영상은 미국의 온라인 커뮤니티인 ‘레딧’에서만 약 5만개가 넘는 ‘좋아요’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