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2018년 06월 11일 22시 41분 KST

백악관이 북미정상회담 일정을 공개했다

한국시간 오전 10시 시작된다.

Win McNamee via Getty Images

북미정상회담을 하루 앞둔 11일, 미국 백악관이 6·12 북미정상회담 일정을 공개했다.

백악관은 오는 12일 오전 9시(현지시간, 한국시간 오전 10시) 북미정상회담이 시작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상회담은 두 정상과 통역사망 배석한 단독회담, 미국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부 장관과 존 캘리 비서실장, 존 볼턴 국가안보실장과 북한 측 간부가 배석하는 확대정상회담 그리고 업무 오찬 순서로 진행된다.

북미정상회담은 결과를 알리는 기자회견 후 오후 8시(한국시간 오후 9시)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으로 출국하며 마무리된다.

정상회담은 싱가포르 남부 센토사섬에 소재한 카펠라 호텔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