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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6월 11일 15시 28분 KST

이런 웨딩사진을 찍을 수 있는 아주 간단한 팁이 공개됐다

당신이 갖고 있는 물건 하나를 이용하면 된다.

마티아스 패스트(Mathias Fast)는 약 6년 경력의 웨딩전문 사진작가다. 그는 최근 ‘보어드판다’를 통해 자신이 찍은 사진 몇 장과 그 사진을 찍을 때 활용한 팁을 공개했다. 먼저 사진을 보자.

Mathias Fast
Mathias Fast
Mathias Fast

사진 속의 신랑과 신부는 마치 호숫가에 있는 것 같다. 그들의 주변을 둘러싼 건물들이 아랫부분에 반영되어 보이기 때문. 하지만 마티아스는 이 사진에는 호숫가도 없었고, 촬영 이후 포토샵으로 반영을 만든 것도 아니라고 밝혔다. 그가 사용한 건 바로 스마트폰이었다.

이렇게...

 

Mathias Fast
Mathias Fast

스마트폰의 스크린 부분을 렌즈 아래에 갖다대어 전체 상황을 반영시킨 것이다.

물론 누구나 이렇게 찍는다고 해서 저런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건 아니다.

마티아스 패스트는 “웨딩사진을 찍던 어느날 , 신부 들러리들이 테이블 위에 올려놓은 스마트폰을 보다가 아이디어를 얻었다”고 말했다. “스마트폰은 언제나 주머니에 넣고 있기 때문에 쉽게 쓸 수 있는 도구입니다. 이런 테크닉을 과용하지는 않으려고 하지만, 결혼식이나 포트레이트를 찍을 때는 한 두 번 정도 사용할 때가 있습니다.”

카메라가 있고 스마트폰이 있다면, 한번 따라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