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2018년 05월 25일 21시 38분 KST

도널드 트럼프가 북한의 답변에 다시 응답했다

일단 트윗 분위기는 나쁘지 않다.

북한은 아마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트윗을 기다렸을 것이다. 드디어 도널드 트럼프가 응답했다. 

한국시간으로 5월 25일, 오후 9시 15분 경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트위터를 통해 다음과 같이 밝혔다.

 

 “북한으로부터 따뜻하고 생산적인 담화를 받은 건 매우 좋은 뉴스다. 우리는 곧 이 담화가 어떻게 귀결될 지 알게 될 거다.  바라건데 오래 지속되는 번영과 평화로 향하기를 바란다. 오직 시간(그리고 재능)만이 알려줄 것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6월 12일 북미정상회담을 취소한다며 편지를 보낸 후, 북한도 김계관 외무성 제1부상을 통해 담화를 발표했다. 이 담화에서 김계관은 ‘위임에 따라 발표한다’며 “한가지씩이라도 단계별로 해결해나간다면 지금보다 관계가 좋아지면 좋아졌지 더 나빠지기야 하겠는가 하는것쯤은 미국도 깊이 숙고해보아야 할것”이라며 “우리는 아무때나 어떤 방식으로든 마주앉아 문제를 풀어나갈 용의가 있음을 미국측에 다시금 밝힌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