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2018년 05월 21일 12시 39분 KST | 업데이트됨 2018년 05월 21일 12시 41분 KST

"돌파력 없다" 비판에 안철수가 웃으면서 한 말(영상)

"아니 제가 돌파력이 없으면, 우리나라 다른 정치인들 다 나가 죽어야 하는 것 아닙니까?"

바른미래당 안철수 서울시장 후보가 ‘돌파력이 없다‘는 비판을 ‘정치적 비하와 폄하’라고 칭하며 ”내가 돌파력이 없으면 다른 정치인들은 나가 죽어야 하는 것 아니냐”고 말했다.

19일 안 후보는 유튜브 채널 ‘안철수 미래캠프’를 통해 ‘오후의 편지’ 영상을 공개했다. 이 영상에서 안 후보는 ”아침 일찍 저희 고등학교 동문을 찾아 선배와 동창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라며 어떤 분의 말을 재미있게 들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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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안 후보는 ”정치 편하게 하려 했으면 양당 중 하나에 몸을 맡겼으면 공격을 받지 않았을 테지만, 제 3의 길을 가서 양당과 싸우다보니 양쪽으로부터 다 공격받았다. 기득권 정치로부터 공격받았다”고 설명했다.

안 후보는 ”제가 정치하는 목적은 기득권 정당과 싸우는 것”이라며 “5년 반 동안 초심은 전혀 변하지 않았다. 돌파력은 오히려 커졌고 강해졌다”고 말했다. 안 후보는 ”어떤 분은 또 말씀하신다”라며 이렇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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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와중에 안 후보는 ”정치적으로 뭘 한 것이 있느냐”, ”유약하다”, ”돌파력 없다” 등 자신을 향한 ‘정치적 폄하’가 있다며 다음과 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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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말한 안 후보는 ”하하” 웃었다.

안 후보는 ”초심도 그대로고 정치적 능력은 더 커졌지만 양쪽에서 공격을 받다 보니 일반인이 인식하는 저는 다른 것 같다”라며 ”그런 부분도 돌파하겠다”고 전했다.

안 후보가 전한 ‘오후의 편지’는 아래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