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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4월 23일 14시 59분 KST

김연아가 4년 만에 아이스쇼 빙판에 오르는 이유

새 프로그램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The Chosunilbo JNS via Getty Images

김연아가 4년 만에 아이스쇼 빙판에 오른다. 다음 달 열리는 ‘SK텔레콤 올댓스케이트 2018’에서다.

23일 연합뉴스TV는 단독으로 김연아가 아이스쇼에서 새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새 프로그램은 선수시절부터 호흡을 맞췄던 안무가 데이비드 윌슨의 작품이며 현재 김연아는 캐나다에서 맹연습 중이라고 전했다.

그러나 김연아 측은 다른 입장을 내놨다. 스포츠투데이에 따르면 김연아 소속사 올댓스포츠 측은 ”특별출연하는 것은 맞지만, 새 프로그램을 선보일지 여부는 미정”이라고 밝혔다.

국민일보에 따르면 김연아가 다시 아이스쇼 무대에 서는 것은 ”평창동계올림픽에 성원을 보내준 동계스포츠 팬들에게 보답하기 위해서”라고 한다.

한편 김연아의 마지막 아이스쇼는 지난 2014년 5월, 현역은퇴 무대로 열린 ‘올댓스케이트 2014’였다. 당시 김연아는 오페라 투란도트의 ‘네순도르마’를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