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레나 고메즈가 외모 변신을 시도했다.
변화는 이뿐만이 아니다. 고메즈는 더 위켄드와 최근에 헤어진 후 전 남자친구인 저스틴 비버를 다시 만나기 시작했다.
새 남자친구가 계기였는지는 알려지지 않았으나, 그녀가 어제 있었던 AMA 행사에 새로운 모습으로 등장한 것은 사실이다. Yahoo에 의하면 올해 만 25세인 고메즈가 금발 머리를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가죽 미니스커트, 검정 뿌리를 그대로 둔 금발. 이런 "날 선" 그녀의 룩에 팬들은 환호했다.
1억 명이 넘는 인스타그램 팔로워를 놀라게 한 고메즈의 변신을 좀 더 자세히 보자(슬라이드는 옆으로 밀면 된다).
[h/t yah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