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 여름에 시원한 수박처럼 좋은 과일은 없다.
다만 집에 와서 수박을 가운데로 잘랐는데, 아래 모습이 당신을 반긴다면(?) 문제다.
this watermelon is the most disappointing thing I've ever seen in my life pic.twitter.com/1DeHLj71Ee
— Sarcasm (@ComedyPosts) March 19, 2016
캡션: 이 수박은 내 평생 본 것 중에 가장 실망스럽다.
ComedyPosts의 위 트윗에 댓글이 쏟아지고 있다.
"내 전 애인은 더 실망스럽다", "중국에서 만든 건가?", "두꺼운 껍질의 새로운 정의", "얼간이의 뇌?" 등 정말로 다양하다.
수박을 뚜드렸을 때 아무 감이 없었나?
아래 슬라이드는 옆으로 밀면 된다.
[h/t 9ga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