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티아고 보르하 로페즈는 에콰도르 항공사의 파일럿이다. 그는 비행 도중 잠시 조종간을 놓을 수 있을때마다 카메라를 든다. ‘보어드판다’가 소개한 그의 사진들은 파일럿이 아니고서는 찍기 어려운 사진이었다. 자신이 목격한 구름 위 세상의 놀라운 모습을 담아냈기 때문이다. 그가 목격한 구름 위 세상은 종종 구름 아래 세상과는 또 다른 빛의 공간이다. 번개가 칠 때도 있고, 달빛으로 물들때도 있고, 달빛과 노을빛이 함께 있을 때도 있다. 더 많은 사진을 보고 싶다면, 산티아고 보르하 로페즈의 인스타그램을 방문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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