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 왕자의 춤 실력이 공개됐다.
현재 34세인 그는 지난 주말 스위스의 한 나이트클럽에서 'I Got 5 On It'에 맞춰 춤추는 모습이 포착됐다. 셔츠와 청바지를 입고 90년대 가수 '루니즈'의 히트곡에 몸을 흔들었다.
Cardboard Foxes in the club with #princewilliam - #royalty#verbierpic.twitter.com/9m5nWFN4hK
— Cardboard Foxes (@cardfoxmusic) March 14, 2017
우리는 이전에도 비슷한 춤을 본 적이 있다.
'댄싱킹' 왕자는 친구들과 함께 스위스에 스키 여행을 떠났다. 그는 영연방 기념일 행사에 참석하지 않고 여행을 떠나 뭇매를 맞기도했다. 케이트 미들턴 역시 행사에 참석하지 않았지만, 윌리엄과 함께 여행하고 있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엘리자베스 여왕이 이에 대해 뭐라고 말할지 궁금해진다.
Come for the queen scolding William, stay for the George facepalm. pic.twitter.com/etvmofiU5m
— Brandon McGinley (@brandonmcg) June 15, 2016
허핑턴포스트US의 'Video Captures Prince William Busting A Move On The Dance Floor'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