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기는 자가 일류다.
개들이 정해진 코스를 도는 경연대회인 2017 크러프츠쇼에서 뜻밖의 스타가 나왔다.
대부분의 장애물은 ‘적당히’ 지나치고, 코스를 벗어나 경기장 구석 냄새를 맡으면서도 세상 즐거운 모습으로 관객들의 사랑을 받은 ‘올리’는 잭 러셀 테리어다. 경기 전체 모습을 위 영상에서 보자.
관련 화보:
h/t buzzfeed
즐기는 자가 일류다.
개들이 정해진 코스를 도는 경연대회인 2017 크러프츠쇼에서 뜻밖의 스타가 나왔다.
대부분의 장애물은 ‘적당히’ 지나치고, 코스를 벗어나 경기장 구석 냄새를 맡으면서도 세상 즐거운 모습으로 관객들의 사랑을 받은 ‘올리’는 잭 러셀 테리어다. 경기 전체 모습을 위 영상에서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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