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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옹 꼬띠아르가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달라진 모습을 공개하다

  • 김태우
  • 입력 2017.03.08 12:53
  • 수정 2017.03.08 13:03

프랑스 배우 마리옹 꼬띠아르의 달라진 얼굴에 모두가 충격에 빠졌다.

꼬띠아르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통해 최근 모습을 공개했는데, 그 모습이 예전과는 많이 달랐다. 아래는 그녀가 올린 셀카다.

...Rock'n'roll #rocknrolllefilm @guillaumecanetofficiel ????????????

@marioncotillard님의 공유 게시물님,

...or not to be...

@marioncotillard님의 공유 게시물님,

To be...

@marioncotillard님의 공유 게시물님,

OSEN에 따르면 꼬띠아르는 영화 '로큰롤'(Rock'n'roll)의 촬영을 위해 색다른 변신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인디와이어에 의하면 꼬띠아르의 남자친구인 기욤 까네가 연출하는 이 영화는 동료 배우로부터 더 이상 '로큰롤'하지 않다는 말을 들은 까네가 꼬띠아르의 도움을 받아 다시 '쿨'해진다는 내용을 담았다. 지난 2월 15일 프랑스서 개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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