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배우 마리옹 꼬띠아르의 달라진 얼굴에 모두가 충격에 빠졌다.
꼬띠아르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통해 최근 모습을 공개했는데, 그 모습이 예전과는 많이 달랐다. 아래는 그녀가 올린 셀카다.
OSEN에 따르면 꼬띠아르는 영화 '로큰롤'(Rock'n'roll)의 촬영을 위해 색다른 변신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인디와이어에 의하면 꼬띠아르의 남자친구인 기욤 까네가 연출하는 이 영화는 동료 배우로부터 더 이상 '로큰롤'하지 않다는 말을 들은 까네가 꼬띠아르의 도움을 받아 다시 '쿨'해진다는 내용을 담았다. 지난 2월 15일 프랑스서 개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