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워킹데드'서 글렌 리를 연기한 배우 스티븐 연이 아빠가 된다.
연은 14일 오전(현지시각) 인스타그램을 통해 포토그래퍼인 아내 조아나 팍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 6장의 사진은 스티븐 연과 만삭의 아내를 담았다.
스티븐 연 부부는 지난 2016년 12월 로스앤젤레스에서 결혼식을 올렸고, 며칠 뒤 US Weekly를 통해 임신 소식을 전한 바 있다.
*관련기사
(이미지를 클릭하면 관련 기사로 들어갑니다.)
드라마 '워킹데드'서 글렌 리를 연기한 배우 스티븐 연이 아빠가 된다.
연은 14일 오전(현지시각) 인스타그램을 통해 포토그래퍼인 아내 조아나 팍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 6장의 사진은 스티븐 연과 만삭의 아내를 담았다.
스티븐 연 부부는 지난 2016년 12월 로스앤젤레스에서 결혼식을 올렸고, 며칠 뒤 US Weekly를 통해 임신 소식을 전한 바 있다.
*관련기사
(이미지를 클릭하면 관련 기사로 들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