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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 고' 포켓몬들의 키와 몸무게를 반영한 현실적인 그림

출시 6개월여 만인 지난 1월 24일 국내에 도입된 나이앤틱의 포켓몬고. 해외에서는 인기가 조금 시들해졌지만, 국내 유저들 사이에서는 다양한 이슈를 일으키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 한때 야스쿠니 신사 포켓몬 체육관의 관장이었던 한국인의 근황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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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와 출시 시기에서 격차가 벌어지다 보니, 국내 유저들은 이미 6개월 전에 해외에서 문제가 됐던 사실에 다시 의구심을 갖게 됐다. 포켓몬들의 키와 체중은 같은 포켓몬이라도 상당히 다르게 나타나는데, 게임 화면 상 그들의 외형은 똑같아 보인다.

바로 이렇게 말이다.

여기에 의구심을 품은 이들이 있었다. 온라인 커뮤니티 레딧의 유저들은 포켓몬의 키와 몸무게를 반영해 현실적인 포켓몬의 그림을 만들어냈다.

0kg에 육박하는 부스터라니, 나이앤틱은 포켓몬들의 디테일에 조금 더 신경써야 할 것이다.

h/t 레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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