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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달 제너가 V매거진 커버에서 전혀 다른 모습으로 카메라 앞에 섰다

  • 김현유
  • 입력 2017.01.06 13:01
  • 수정 2017.01.06 13:06

켄달 제너가 V매거진 1월호에서 극적으로 색다른 모습을 선보였다. 그녀의 모습을 담기 위해 세계적인 포토그래퍼 마리오 테스티노가 카메라를 잡았다.

화보에서 제너는 커다란 초록 뱀을 다리에 새기고 있다. 세계적인 타투 아티스트 제나이 친의 도안이다. 화보는 타투를 새기는 중인 것 같지만, 이는 진짜 타투는 아니다.

제너는 이번 V매거진의 유일한 모델은 아니다. 존 스몰스, 엠베 발레타, 라라 스톤, 엘렌 로사 그리고 캐롤린 머피도 같은 컨셉으로 화보를 촬영했다.

허핑턴포스트UK의 Kendall Jenner Gets Her Booty Tattooed On New V Magazine Cover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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