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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맞는 시바견의 감동적인 영상이 당신의 겨울 감성을 깨울 것이다(60초)

버즈피드 일본판이 소개한 영상 속 시바의 이름은 '논(のん)', 반려인의 소개에 따르면 "자연을 사랑하는" 개다.

아래는 다른 각도에서 찍은 영상이다. (앞발을 올린 것은 검은 바위가 아니라 비니였음을 알 수 있다.)

'논'의 다른 사진들은 아래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더 볼 수 있다.

A photo posted by 柴犬のん (@shibainu_non)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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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시바견 #겨울 #코미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