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 피셔의 갑작스러운 죽음을 '스타워즈' 팬들은 물론 전 세계가 애도하고 있다.
1970년 영화 '샴푸'에서 데뷔한 피셔는 1977년에 제작된 '스타워즈'의 레아공주 역으로 할리우드 스타덤에 올랐는데, 그 오디션 동영상이 발견됐다.
WishItWas1984가 올린 아래 동영상에서 피셔를 상대해 대사를 읽는 사람의 정체는...
다름 아닌 해리슨 포드다.
[h/t yahoo]
캐리 피셔의 갑작스러운 죽음을 '스타워즈' 팬들은 물론 전 세계가 애도하고 있다.
1970년 영화 '샴푸'에서 데뷔한 피셔는 1977년에 제작된 '스타워즈'의 레아공주 역으로 할리우드 스타덤에 올랐는데, 그 오디션 동영상이 발견됐다.
WishItWas1984가 올린 아래 동영상에서 피셔를 상대해 대사를 읽는 사람의 정체는...
다름 아닌 해리슨 포드다.
[h/t yah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