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대통령과 영부인 미셸 오바마가 백악관을 떠난다.
이들의 이야기는 1989년, 시카고 로펌에서 시작된다. 꽤 오랜 시간이 걸려, 버락은 결국 미셸을 설득한다. 그들이 앞으로의 삶을 평생 함께하게끔 말이다. 역사의 시작이었다.
아래에서 긴 세월을 함께 해온, 이 멋진 커플의 사진을 살펴보자.
허핑턴포스트US의 34 Times Barack And Michelle Obama’s Love Made Us Weak In The Knees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