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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킴 카다시안이다. 모래시계가 아니다

남편 카니예 웨스트의 공연 참석차 킴 카다시안이 마이애미에 떴다고 InStyle은 보도했다.

과감한 노출과 독특한 패션으로 유명한 그녀가 자기의 모래시계 몸매를 극대화한 의상으로 또 한 번 파파라치들을 놀라게 했다.

그녀가 요즘 즐기는 의상은 하나같이 과감하다. 지난주만 해도 아래 같은 드레스를 입고 뉴욕 패션 위크 행사에 나타났었다.

역시, 카다시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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