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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엔터테인먼트가 샤이니 컴백에 대해 공식입장을 전했다

SM 엔터테인먼트 측이 샤이니의 컴백에 대해 "정확한 일정은 정해진 바 없다"고 전했다.

27일 OSEN은 단독으로 샤이니가 9월 컴백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는 1년 4개월만으로, 샤이니는 9월 3일과 4일 양일간 열리는 단독 콘서트 이후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할 것이라고 전했다.

그러나 뉴스1은 샤이니의 소속사인 SM 엔터테인먼트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샤이니가 현재 새 앨범을 준비 중이지만 정확한 일정은 정해진 바 없다"고 전했다. 더팩트에 따르면 SM 엔터테인먼트 측은 "정확한 일정이 확정되면 알려드릴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OSEN에 따르면 샤이니는 지난 1월 말부터 5월까지 일본 9개 도시에서 아레나 투어 16회 공연을 펼쳤고, 도쿄돔 및 오사카 코세라돔에서 4차례 공연을 가졌다. 일본 누적관객 수는 100만 명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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