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포터와 지니 위즐리가 오랜만에 뭉쳤다.
지난 21일 지니 위즐리 역을 맡았던 보니 라이트와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을 제작한 크리스 콜럼버스 감독은 해리포터를 연기한 다니엘 래드클리프의 연극을 관람한 후 인증사진을 함께 찍었다. 라이트와 래드클리프는 '해리포터' 시리즈의 마지막 편에서 부부를 연기한 만큼, 팬들은 이들의 만남에 큰 관심을 표하고 있다.
한편, 다니엘 래드클리프는 현재 연극 '프라이버시'에 출연 중이다.
해리포터와 지니 위즐리가 오랜만에 뭉쳤다.
지난 21일 지니 위즐리 역을 맡았던 보니 라이트와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을 제작한 크리스 콜럼버스 감독은 해리포터를 연기한 다니엘 래드클리프의 연극을 관람한 후 인증사진을 함께 찍었다. 라이트와 래드클리프는 '해리포터' 시리즈의 마지막 편에서 부부를 연기한 만큼, 팬들은 이들의 만남에 큰 관심을 표하고 있다.
한편, 다니엘 래드클리프는 현재 연극 '프라이버시'에 출연 중이다.